기다림

카톡을 기다린다는게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한데도
그 기다림의 시간이 참길고 지루하다...
대충 몇시쯤 올거라는걸 알면서 전화기를 만지작 만지작
시간이 지나도 울리지않으면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언제쯤 익숙해질려나..
마음이 멀어지고 부덤덤 해지면 되지않을까..

다시 마음이 차오른다.
내욕심이고 비워내야 한다.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
지금상태를 만족해야한다.
난 해줄수있는게 없다...아무것도......
그래서 바라거나 원해선 안된다...
공정한 거니까

우산

비가 부슬부슬 내릴때 작은 우산하나 쓰고
비맞지않을 려고 팔짱끼고 우산을 같이 잡고 걷는게 너무 좋다.

작은 우리들만의 공간....


약속시간

비는 점점 거새지고
약속시간은 점점 다가온다.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고민이다.
짜증도 나고 만날수 있을때 만나야 할것도 같고.
요즘 내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니다.
롤러코스트를 타는듯하다.
나도 내가 무섭다. 무슨 짓을 저지를지....

상처

누군가를 마음에 둔다는 건 참 힘든일이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그 상처를 또 되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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